T&D NEWS [이데일리] 웹 보안 비상, 홈페이지 `위변조 방지, 악성코드 모니터링, 행위분석` 통한 예방 시급 작성일 : 2017.04.05 조회수 : 1586 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Read.edy?SCD=JE41&newsid=03004486615892840&DCD=A00504&OutLnkChk=Y (사진=트러스트에스)[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] 중국 해커들이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, 롯데인터넷면세점 등 민간업체뿐만 아니라 외교부 등 정부부처까지 공격하고 나섰다. 중국발 해킹 위험이 확산되면서 은행, 카드사, 일반 기업 등까지 웹 보안에 비상이 걸린 셈이다.이 같은 상황에 웹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‘트러스트에스’는 홈페이지 웹 보안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WSIS(Web Safety Inspection System)와 같은 웹 보안솔루션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조언했다. 목록보기 TOP